철야에 가까운 야근 하는중...
사이다가 땡겨 편의점 갔더니 불만 켜짐..ㅠ_ㅠ
회사 자판기는 이미 거덜났고...Orz..
아쉬운대로 아이스커피 맹가 마시며 일 하는데...
정말...결혼 전엔 이런 야근 철야...어떻게 했나몰라...
Posted by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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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f nothing had happened...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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