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니다.

차가운 가을 바람이 시립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눈이 시립니다.
당신을 바라보는 눈이 시립니다.
당신을 바라보는 마음도 시립니다.
가을인가봅니다..

Posted by SADBLUE

2011/09/30 12:59 2011/09/30 12:59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85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85

« Previous : 1 :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 442 : Next »

블로그 이미지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Notices

Archives

Authors

  1. SADBLUE

Recent Trackbacks

  1. 드디어 내 손에!!! Clean out. As if nothing h... 2010

Calendar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2426466
Today:
528
Yesterday: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