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는 야근에 집에서 다닐 여력이 없어서.
본가에서 출퇴근 한달 하고 1주 째.
설상가상으로 치료 받니라 3주를 더 본가에서 다녀야 하는데.-_-;
두달을 주말에만 와서 청소만 하고 가야 할판-_-;;
대략 난감.;
3주동안 집에 못오니만큼...
수염을 계속 기르고 있다가 오늘 밀었는데...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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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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