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하게 된다면 확실히 그 후에도 계속 모니터링 하니라
정신 없을 듯 하다.
내년엔 어찌 될런지....
회사 생활 한지 나름 좀 됐다고 생각 했는데...
병특 중간에 군대 가네 마네 하던 시점 이후로 제일 힘들었던 한 해였다.
덕분에 흰머리도 부쩍 늘었고...
더 삭아보이게 되었다...Orz..
회사의 솔루션 진행 방향이 내 생각과는 정 반대로 진행되고 있어서...
이해를 못하니 깝깝해져 가기만 한다.
이노무 회사는 웃기는 소리만 해대고...
일단 올 해는 안정화 위주로 진행 한다고 했으니...
내 맘대로 우리 솔루션을 재해석 해서 맹가보고 싶은데...
여튼...
계속 무리중...이 프로젝트 끝나고 쓰러지는거 아닐까 라고 심각 하게 걱정될 정도로...
난 살고 쉬고 싶지 말이다...
프로젝트 끝나면 계속 배째고 칼퇴에...
주말마다 온천투어를 해주시겠어!!
기다려라 온천!!
Posted by SAD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