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만 됐었어도 나갔을텐데...
마음은 굴뚝같은데....
쫌만 기둘리3...
2~3년 후 독립 할때 그 근처로 집 얻어줄테니.
나름 답답하고 맘 상하는 일 투성이라
나도 가서 맘것 취하고 떠들고 싶지만...
일단은 생각 정리좀 하고...
여튼...
고마워요...
이 말이 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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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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