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도 계속 피곤한 요즘...
어제는 빗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고...
점점 신경이 예민해져가고 있다...
생긴것과는 다르게 말이지...
피곤한데 잠이 안오는...
잠들지 못하는 그런 밤이 계속 되고 있다...
내가 선택한 길이 나를 옥죄이는 길 일지니...
길을 선택함으로 나를 버려야 할 것이다.
Posted by SADBLUE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한 요즘...
어제는 빗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고...
점점 신경이 예민해져가고 있다...
생긴것과는 다르게 말이지...
피곤한데 잠이 안오는...
잠들지 못하는 그런 밤이 계속 되고 있다...
내가 선택한 길이 나를 옥죄이는 길 일지니...
길을 선택함으로 나를 버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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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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