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풀어보는 욕 한마디...

施罰勞馬(시벌로마)

고대 중국의 당나라 때 일이다.
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날 길을 가다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 농부가 밭에서 허벌나게 열심히 일하는 말의 뒤에 서서 자꾸만 가혹하게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계속해서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농부에게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왜 자꾸만 채찍질을 하는가?"고 물었다.

그러자 그 농부는 자고로 말이란 쉬임없이 부려야 다른 생각을 먹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남의 말을 놓고 가타부타 언급할 수가 없어 이내 자리를 뜬 나그네는 열심히 일하는 말이 불쌍하여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며 긴 장탄식과 함께 한마디를 내뱉었다 한다.

"아! 施罰勞馬(시벌로마)"

훗날 이 말은 후세 사람들에게 이어져 주마가편(走馬加鞭)과 뉘앙스는 약간 다르지만 상당히 유사한 의미로 쓰였다 한다.

施罰勞馬(시벌로마) :
열심히 일하는 부하직원을 못잡아먹어 안달인 직장상사들에게 흔히 하는 말

- 한자공부 : :행할 시:죄 벌 :일할 로 :말 마
走:달릴 주 馬:말 마 加:더할 가 鞭:채찍 편

- 용법 :
아랫사람이 노는 꼴을 눈뜨고 보지 못하는 일부 몰상식한 상사의 뒤에 서서 들릴락 말락하게 읊어주면 효과적일 것이다.

단, 이 말을 들은 상사의 반응에 대해서는 책임질 수 없다.
왜냐하면 아직 국내의 현실에 비추어 이 고사성어의 심오함을 깨달을 상사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2. 漁走九里(어주구리)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디서 들어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게 된 것이다.

그 메기는 예쁜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다.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굶주린 메기의 추격을 피하기에는...
피하다 피하다 못한 잉어는 초어적(?)인 힘을 발휘하게 된다.

잉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뭍에 오르게 되고, 뭍에 오르자 마자 꼬리를 다리삼아 냅다 뛰기 시작했다.
메기가 못 쫓아 오는걸 알게 될 때까지 잉어가 뛰어간 거리는 약 구리 정도였을까? 암튼 십리가 좀 안 되는 거리였다.

그때 잉어가 뛰는 걸 보기 시작한 한 농부가 잉어의 뒤를 쫓았다.
잉어가 멈추었을때 그 농부는 이렇게 외쳤다.

`어주구리(漁走九里)`...고기가 구리를 달려왔다...

그리고는 힘들어 지친 그 잉어를 잡아 집으로 돌아가 식구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는 얘기이다.

어주구리(漁走九里) :
능력도 안 되는 이가 센척하거나 능력밖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주위의 사람들이 쓰는 말이다.

이 고사성어는 말할 때 약간 비꼬는 듯한 말투로 약간 톤을 높여 말하면 아주 효과적이다.


3. 足家之馬(족가지마)

이 고사성어는 '분수에 지나친 행동을 경계하라'는 깊은 교훈을 담고있다.

아주 먼 옛날 중국 진나라시대에, 어느 마을이 있었는데 그 마을사람들의 성씨는 신체의 일부를 따르는 전통이 있었다.
대대로 귀가 큰 집안은 이(耳)씨, 화술에 능통한 사람을 많이 배출한 집안은 구(口)씨와 같은 식이였다.

그곳에 수(手)씨 집안이 있었는데, 그 집안은 대대로 손재주가 뛰어난 집안이었다.
이 '수'씨 집안에는 매우 뛰어난 말 한 필이 있었는데, 이 역시 수씨 집안의 손재주에 의해 길들여진 것이었다.

어느 날 도적들과의 전쟁에 수씨집안의 큰 아들이 이 말을 타고나가 큰 공을 세워 진시황으로부터 벼슬을 받았다.

이것을 본 앞집의 족(足)씨 집안에서는,
"손재주나 우리 집안의 달리기를 잘하는 발재주나 비슷하니 우리도 말을 한 필 길러봄이 어떨까....?"

하여 말 한 필을 길들이기 시작했다. 한 달후, 도적들이 보복을 위해 마을로 내려왔다.
이를 본 족씨는 아들에게, "어서 빨리 수씨 집안보다 먼저 우리 말을 타고 나가거라."

하였고, 족씨 집안의 장자는 말을 타고 나가다 대문의 윗부분에 머리를 부딪혀 어이없게도 죽고 말았다. 이를 본 족씨는 통곡하며,

"내가 진작 분수에 맞는 행동을 했더라면, 오늘의 이 변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을..."
하며 큰 아들의 주검을 붙잡고 통곡하였다.

이 때부터 세인들은 분수에 맞지않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足家之馬(족가지마)'라고 말하곤 한다.

足家之馬(족가지마) :
자기의 주제도 모르고 남의 일에 참견하거나 분수에 맞지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흔히 하는 말

파생어 :
足家苦忍耐(족가고인내) - 족씨가문의 큰아들이 분수를 몰라 죽음으로 인해 비롯된 고통임으로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참을수 밖에 없는 인내를 말한다)

4. 始發奴 無色旗(시발노 무색기)

옛날부터 중국 고사에는 삼황오제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중 복희씨는 주역의 만들었을 뿐 아니라, 길흉화복을 점치는 법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는 그 복희씨 시대의 이야기이다.

복희씨가 중국을 다스리고 있던 어느 날, 태백산의 한 산마을에 돌림병이 나서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는 전갈을 들었다.

그리하여 복희씨는 그 마을로 향하게 되었는데, 그 마을은 황하의 물이 시작되는 곳이라 하여, 시발(始發) 현(縣)이라 불리고 있었다.

그 마을에 도착한 복희씨는 돌림병을 잠재우기 위해 3일 낮 3일 밤을 기도 하였는데, 3일째 되는 밤 기도 도중 홀연 일진광풍이 불면서 왠 성난 노인이 나타나
'나는 태백산의 자연신이다. 이 마을사람들은 몇 년째 곡식을 거두고도 자연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으니, 이를 괘씸히 여겨 벌을 주는 것이다. 내 집집마다 피를 보기 전에는 돌아가지 않으리.' 하였다.

복희씨는 자연신이 화가 난 것을 위로하기 위해 방책을 세우고 마을 사람들을 불러모아 말하였다.

'자연신의 해를 피하기 위해선 집집마다 깃발에 동물의 피를 붉게 묻혀 걸어두어야 하오! '

그런데, 그 마을사람 중에 시발(始發)현(縣)의 관노(官奴)가 하나 있었으니, '귀신은 본디 깨끗함을 싫어하니, 나는 피를 묻히지 않고 걸 것이다.'하여 붉은 피를 묻히지 않은 깃발을 걸었다.

그날 밤 복희씨가 기도를 하는데, 자연신이 나타나 노여워하며 말하길
'이 마을사람들이 모두 정성을 보여 내 물러가려 하였거늘, 한 놈이 날 놀리려 하니 몹시 불경스럽도다. 내 역병을 물리지 않으리라.' 하였다.

그리하여 다음날부터 전염병이 더욱 돌아 마을 사람들이 더욱 고통스럽고 많은 이가 죽었으니, 이는 '그 마을(시발현)의 한 노비가 색깔 없는 깃발을 걸었기(始發奴 無色旗)' 때문이었다.

이 이야기로 인해, 그 이후 혼자 행동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이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 始發奴(시발노) 無色旗(무색기)'라고 하게 되었다.

오늘 익혀야 할 한자 :
(시작할 시) (발할 발) (노예 노) (없을 무) (색 색) (깃발 기)

5. 趙溫馬 亂色氣(조온마 난색기)

이 고사성어는 '사람들 틈에서 경거망동한 행동을 삼가라'는 깊은 교훈을 담고있다.

옛날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조씨성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었다.
조씨에게는 만삭인 부인이 있었는데, 어느날 아침 부인이 말하길,

"여보! 어제 밤 꿈에 말 한 마리가 온천으로 들어가 목욕을 하는 꿈을 꾸지 않았겠어요.

아마도 우리가 말처럼 활달하고 기운센 아들을 얻게 될 태몽인것 같아요." 라고 하였다. 조씨는 심히 기뻐하여,

"그것 참 좋은 태몽이구려 어서 빨리 우리 아들을 보았으면 좋겠소."
라고 하였다.

사흘 뒤 조씨부인은 매우 건강한 사내아이를 순산하였고, 조씨는 태몽을 따라 아이의 이름을 '溫馬(온마)'라 하였다.

세월이 흘러 조온마가 스무 살이 되었다.
조온마는 조씨부부의 기대와는 달리, 마을의 처녀란 처녀는 죄다 욕보이는 난봉꾼이 되었다.

이를 보다 못한 마을 사람들은 결국 조온마를 관아에 고발하였고 조온마는 판관앞에 끌려가게 되었다.

판관이 말하길,
"조온마는 색기로 인하여 마을을 어지럽혔다(趙溫馬亂色氣:조온마난색기). 따라서 거세를 당함이 마땅하다." 라고 하였다.

결국 조온마는 거세를 당하였고, 후일 사람들은 경거망동하는 사람에게 조온마의 일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조온마난색기"라고 충고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야사에 의하면 조온마의 키는 5척으로 150cm 정도의 작은 키였다고 전해진다.

趙溫馬 亂色氣(조온마 난색기) :
1. 경거망동한 사람에게 충고할 때 쓰는 말.
2. 조온마의 키가 매우 작았으므로 작은 사람을 일컫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주의 :
이 고사성어는 빠르게 발음이 되었다고 한다.

6. 善漁夫非取(선어부비취)

옛날 중국 원나라때의 일이다.
어떤 마을에 한 어부가 살았는데...

그는 너무나도 착하고 어질어서 정말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정도였다.
그래서 항상 그는 마을사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마을에 새로운 원님이 부임하게 되었는데...
그는 아주 포악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 원님은 부임한 뒤 그 마을에 한 착한 어부가 덕망이 높고 마을 사람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저 어부를 제거 할 수 있을까?'
한참을 생각하다가, 원님은 묘안을 하나 짜내게 되었다.

그 어부의 집 앞에 몰래 귀한 물건을 가져다 놓고 그 어부가 그 물건을 가져 가면 누명을 씌워 그 어부를 죽일 계획을 세운것이다.

첫 번째로 그는 그 어부의 집 앞에 쌀 한 가마니를 가져다 놓았다.
하지만 그 어부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그 쌀 가마니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원님은 두 번째로 최고급 비단을 어부의 집 앞에 가져다 놓았다.
그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몸이 달을때로 달은 원님은 최후의 수단으로 커다란 금송아지 한 마리를 집 앞에 가져다 놓았다.
그러나 어부에게는 금송아지마저 소용이 없었다. 어부가 손끝 하나 대지 않은 것이다.

그러한 어부의 행동에 화가 난 원님은 그 자리에서 이렇게 탄식을 했다.

`선어부비취`(善漁夫非取)...착한 어부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구나.
그 뒤로 어부에게 감명받은 원님은 그 어부를 자신의 옆에 등용해, 덕으로써 마을을 다스렸다고 전해진다.

善漁夫非取(선어부비취) :
자신이 뜻한대로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약간 화가 난 어조로 강하게 발음한다.

이 고사성어는 그 때 당시 중국 전역에 퍼졌고, 급기야는 실크로드를 타고 서역으로까지 전해졌으며...

오늘날에는 미국, 영국 등지에서 'son of a bitch' 로 자주 쓰이고 있다고 한다.
施罰勞馬(시벌로마)

고대 중국의 당나라 때 일이다.
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날 길을 가다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 농부가 밭에서 허벌나게 열심히 일하는 말의 뒤에 서서 자꾸만 가혹하게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계속해서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농부에게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왜 자꾸만 채찍질을 하는가?"고 물었다.

그러자 그 농부는 자고로 말이란 쉬임없이 부려야 다른 생각을 먹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남의 말을 놓고 가타부타 언급할 수가 없어 이내 자리를 뜬 나그네는 열심히 일하는 말이 불쌍하여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며 긴 장탄식과 함께 한마디를 내뱉었다 한다.

"아! 施罰勞馬(시벌로마)"

훗날 이 말은 후세 사람들에게 이어져 주마가편(走馬加鞭)과 뉘앙스는 약간 다르지만 상당히 유사한 의미로 쓰였다 한다.

施罰勞馬(시벌로마) :
열심히 일하는 부하직원을 못잡아먹어 안달인 직장상사들에게 흔히 하는 말

- 한자공부 : :행할 시:죄 벌 :일할 로 :말 마
走:달릴 주 馬:말 마 加:더할 가 鞭:채찍 편

- 용법 :
아랫사람이 노는 꼴을 눈뜨고 보지 못하는 일부 몰상식한 상사의 뒤에 서서 들릴락 말락하게 읊어주면 효과적일 것이다.

단, 이 말을 들은 상사의 반응에 대해서는 책임질 수 없다.
왜냐하면 아직 국내의 현실에 비추어 이 고사성어의 심오함을 깨달을 상사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2. 漁走九里(어주구리)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디서 들어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게 된 것이다.

그 메기는 예쁜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다.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굶주린 메기의 추격을 피하기에는...
피하다 피하다 못한 잉어는 초어적(?)인 힘을 발휘하게 된다.

잉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뭍에 오르게 되고, 뭍에 오르자 마자 꼬리를 다리삼아 냅다 뛰기 시작했다.
메기가 못 쫓아 오는걸 알게 될 때까지 잉어가 뛰어간 거리는 약 구리 정도였을까? 암튼 십리가 좀 안 되는 거리였다.

그때 잉어가 뛰는 걸 보기 시작한 한 농부가 잉어의 뒤를 쫓았다.
잉어가 멈추었을때 그 농부는 이렇게 외쳤다.

`어주구리(漁走九里)`...고기가 구리를 달려왔다...

그리고는 힘들어 지친 그 잉어를 잡아 집으로 돌아가 식구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는 얘기이다.

어주구리(漁走九里) :
능력도 안 되는 이가 센척하거나 능력밖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주위의 사람들이 쓰는 말이다.

이 고사성어는 말할 때 약간 비꼬는 듯한 말투로 약간 톤을 높여 말하면 아주 효과적이다.


3. 足家之馬(족가지마)

이 고사성어는 '분수에 지나친 행동을 경계하라'는 깊은 교훈을 담고있다.

아주 먼 옛날 중국 진나라시대에, 어느 마을이 있었는데 그 마을사람들의 성씨는 신체의 일부를 따르는 전통이 있었다.
대대로 귀가 큰 집안은 이(耳)씨, 화술에 능통한 사람을 많이 배출한 집안은 구(口)씨와 같은 식이였다.

그곳에 수(手)씨 집안이 있었는데, 그 집안은 대대로 손재주가 뛰어난 집안이었다.
이 '수'씨 집안에는 매우 뛰어난 말 한 필이 있었는데, 이 역시 수씨 집안의 손재주에 의해 길들여진 것이었다.

어느 날 도적들과의 전쟁에 수씨집안의 큰 아들이 이 말을 타고나가 큰 공을 세워 진시황으로부터 벼슬을 받았다.

이것을 본 앞집의 족(足)씨 집안에서는,
"손재주나 우리 집안의 달리기를 잘하는 발재주나 비슷하니 우리도 말을 한 필 길러봄이 어떨까....?"

하여 말 한 필을 길들이기 시작했다. 한 달후, 도적들이 보복을 위해 마을로 내려왔다.
이를 본 족씨는 아들에게, "어서 빨리 수씨 집안보다 먼저 우리 말을 타고 나가거라."

하였고, 족씨 집안의 장자는 말을 타고 나가다 대문의 윗부분에 머리를 부딪혀 어이없게도 죽고 말았다. 이를 본 족씨는 통곡하며,

"내가 진작 분수에 맞는 행동을 했더라면, 오늘의 이 변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을..."
하며 큰 아들의 주검을 붙잡고 통곡하였다.

이 때부터 세인들은 분수에 맞지않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足家之馬(족가지마)'라고 말하곤 한다.

足家之馬(족가지마) :
자기의 주제도 모르고 남의 일에 참견하거나 분수에 맞지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흔히 하는 말

파생어 :
足家苦忍耐(족가고인내) - 족씨가문의 큰아들이 분수를 몰라 죽음으로 인해 비롯된 고통임으로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참을수 밖에 없는 인내를 말한다)

4. 始發奴 無色旗(시발노 무색기)

옛날부터 중국 고사에는 삼황오제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중 복희씨는 주역의 만들었을 뿐 아니라, 길흉화복을 점치는 법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는 그 복희씨 시대의 이야기이다.

복희씨가 중국을 다스리고 있던 어느 날, 태백산의 한 산마을에 돌림병이 나서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는 전갈을 들었다.

그리하여 복희씨는 그 마을로 향하게 되었는데, 그 마을은 황하의 물이 시작되는 곳이라 하여, 시발(始發) 현(縣)이라 불리고 있었다.

그 마을에 도착한 복희씨는 돌림병을 잠재우기 위해 3일 낮 3일 밤을 기도 하였는데, 3일째 되는 밤 기도 도중 홀연 일진광풍이 불면서 왠 성난 노인이 나타나
'나는 태백산의 자연신이다. 이 마을사람들은 몇 년째 곡식을 거두고도 자연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으니, 이를 괘씸히 여겨 벌을 주는 것이다. 내 집집마다 피를 보기 전에는 돌아가지 않으리.' 하였다.

복희씨는 자연신이 화가 난 것을 위로하기 위해 방책을 세우고 마을 사람들을 불러모아 말하였다.

'자연신의 해를 피하기 위해선 집집마다 깃발에 동물의 피를 붉게 묻혀 걸어두어야 하오! '

그런데, 그 마을사람 중에 시발(始發)현(縣)의 관노(官奴)가 하나 있었으니, '귀신은 본디 깨끗함을 싫어하니, 나는 피를 묻히지 않고 걸 것이다.'하여 붉은 피를 묻히지 않은 깃발을 걸었다.

그날 밤 복희씨가 기도를 하는데, 자연신이 나타나 노여워하며 말하길
'이 마을사람들이 모두 정성을 보여 내 물러가려 하였거늘, 한 놈이 날 놀리려 하니 몹시 불경스럽도다. 내 역병을 물리지 않으리라.' 하였다.

그리하여 다음날부터 전염병이 더욱 돌아 마을 사람들이 더욱 고통스럽고 많은 이가 죽었으니, 이는 '그 마을(시발현)의 한 노비가 색깔 없는 깃발을 걸었기(始發奴 無色旗)' 때문이었다.

이 이야기로 인해, 그 이후 혼자 행동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이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 始發奴(시발노) 無色旗(무색기)'라고 하게 되었다.

오늘 익혀야 할 한자 :
(시작할 시) (발할 발) (노예 노) (없을 무) (색 색) (깃발 기)

5. 趙溫馬 亂色氣(조온마 난색기)

이 고사성어는 '사람들 틈에서 경거망동한 행동을 삼가라'는 깊은 교훈을 담고있다.

옛날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조씨성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었다.
조씨에게는 만삭인 부인이 있었는데, 어느날 아침 부인이 말하길,

"여보! 어제 밤 꿈에 말 한 마리가 온천으로 들어가 목욕을 하는 꿈을 꾸지 않았겠어요.

아마도 우리가 말처럼 활달하고 기운센 아들을 얻게 될 태몽인것 같아요." 라고 하였다. 조씨는 심히 기뻐하여,

"그것 참 좋은 태몽이구려 어서 빨리 우리 아들을 보았으면 좋겠소."
라고 하였다.

사흘 뒤 조씨부인은 매우 건강한 사내아이를 순산하였고, 조씨는 태몽을 따라 아이의 이름을 '溫馬(온마)'라 하였다.

세월이 흘러 조온마가 스무 살이 되었다.
조온마는 조씨부부의 기대와는 달리, 마을의 처녀란 처녀는 죄다 욕보이는 난봉꾼이 되었다.

이를 보다 못한 마을 사람들은 결국 조온마를 관아에 고발하였고 조온마는 판관앞에 끌려가게 되었다.

판관이 말하길,
"조온마는 색기로 인하여 마을을 어지럽혔다(趙溫馬亂色氣:조온마난색기). 따라서 거세를 당함이 마땅하다." 라고 하였다.

결국 조온마는 거세를 당하였고, 후일 사람들은 경거망동하는 사람에게 조온마의 일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조온마난색기"라고 충고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야사에 의하면 조온마의 키는 5척으로 150cm 정도의 작은 키였다고 전해진다.

趙溫馬 亂色氣(조온마 난색기) :
1. 경거망동한 사람에게 충고할 때 쓰는 말.
2. 조온마의 키가 매우 작았으므로 작은 사람을 일컫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주의 :
이 고사성어는 빠르게 발음이 되었다고 한다.

6. 善漁夫非取(선어부비취)

옛날 중국 원나라때의 일이다.
어떤 마을에 한 어부가 살았는데...

그는 너무나도 착하고 어질어서 정말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정도였다.
그래서 항상 그는 마을사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마을에 새로운 원님이 부임하게 되었는데...
그는 아주 포악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 원님은 부임한 뒤 그 마을에 한 착한 어부가 덕망이 높고 마을 사람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저 어부를 제거 할 수 있을까?'
한참을 생각하다가, 원님은 묘안을 하나 짜내게 되었다.

그 어부의 집 앞에 몰래 귀한 물건을 가져다 놓고 그 어부가 그 물건을 가져 가면 누명을 씌워 그 어부를 죽일 계획을 세운것이다.

첫 번째로 그는 그 어부의 집 앞에 쌀 한 가마니를 가져다 놓았다.
하지만 그 어부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그 쌀 가마니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원님은 두 번째로 최고급 비단을 어부의 집 앞에 가져다 놓았다.
그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몸이 달을때로 달은 원님은 최후의 수단으로 커다란 금송아지 한 마리를 집 앞에 가져다 놓았다.
그러나 어부에게는 금송아지마저 소용이 없었다. 어부가 손끝 하나 대지 않은 것이다.

그러한 어부의 행동에 화가 난 원님은 그 자리에서 이렇게 탄식을 했다.

`선어부비취`(善漁夫非取)...착한 어부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구나.
그 뒤로 어부에게 감명받은 원님은 그 어부를 자신의 옆에 등용해, 덕으로써 마을을 다스렸다고 전해진다.

善漁夫非取(선어부비취) :
자신이 뜻한대로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약간 화가 난 어조로 강하게 발음한다.

이 고사성어는 그 때 당시 중국 전역에 퍼졌고, 급기야는 실크로드를 타고 서역으로까지 전해졌으며...

오늘날에는 미국, 영국 등지에서 'son of a bitch' 로 자주 쓰이고 있다고 한다.


출처는 인터넷.-_-

Posted by SADBLUE

2007/04/27 10:58 2007/04/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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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 아다치 미츠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정말 맘에 드는 작품이다.
다시 봐도 짠한 감정이 일렁인다..
처음 이 만화책을 봤을때에 클라이막스 부분인 33권의 히데오의 말...

히까리에게 나인지 히로인지 선택하게 하겠어

결과는 어떻게 될것인가 진짜 기대 하면서 봤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결론은 복선을 통해 미리 암시되어 있었던거다...
18권에서 히데오와 히로가 모두 갑자원 출전이 결정되고
히까리의 엄마는 대경사라는 히까리 아빠의 말에 이렇게 대답한다.

누가 이기든 지든 가슴아픈걸요...
분명히 진쪽의 마음을 먼저 생각할 테니까요.

그리고 마지막 여름의 갑자원 합숙 전에 히까리는 히로에게

안녕

이라고 말을 한다...

너무나 부드러운 그림체와 컷 구성.
그리고 연출..
아다치 미츠루 작품의 구성은 언제나 뻔해보이면서도 기대를 하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있다.
(모..물론 미소라랑 카츠는 좀.그랬다.-_-;;)
이번에 H2를 다시 보기 전까지는 러프가 아다치 미츠루 작품 중에서는
제일 좋아 하는 작품이었는데...
다시 보면서 바뀌었다...H2로....

Posted by SADBLUE

2007/04/24 01:32 2007/04/2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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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무렁송이 보내준 消えない虹 를 듣다보니...
목소리가 맘에 들어서...

憂う頃花にもなる集りようわサライの風
(우레우코로하나니모나루타카리요우와사라이노카제)
상심한 꽃이 될 때 모여들어요 고향의 바람

貴方を想うよ
(아나타오오무우요)
당신을 떠올려요

もうすぐ貴方の恋も実るでしょう
(모우수구아나타노코이모미노루데쇼우)
곧 당신의 사랑도 이루어지겠죠?

もうすぐ貴方の夢も晴れるでしょう
(모우수구아나타노유메모하레루데쇼우)
곧 당신의 꿈도 이루어지겠죠?

そして僕らは今日も等しいけりを大切に生きています
(소시테보쿠라와쿄우모히토시이케리오타이세츠니이키테이마스)
그렇게 우리들은 오늘도 같은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抱きしめた小さな痛みも
(타키시메타치이사나이타미모)
감싸안았던 작은 아픔도


いつの日かそっと輝けるように称えよ
(이츠노히카솟토카가야케루요우니타타에요)
언젠가 조용히 빛날 수 있도록 힘을 줘요


まだ一つ力にする浚われて現れて蕾は堪える
(마다히토츠치카라니스루사라와레테아라와레테츠보미와타에루)
계속 하나의 힘이 되도록 꽃 봉우리는 인내하고 있어요


憂う頃花にもなる集りようわサライの風
(우레우코로하나니모나루타카리요우와사라이노카제)
상심한 꽃이 될 때 모여들어요 고향의 바람


今はまだそれでいい貴方を今日も想うよ
(이마와마다소레데이이아나타오쿄우모오무우요)
지금은 이대로가 좋아요 오늘도 당신을 떠올려요

笑顔に貴方は人を救うでしょう
(에가오니아나타와히토오스쿠우데쇼우)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웃게 만들겠죠?


優しい貴方が人を変えるでしょう
(야사시이아나타가히토오카에루데쇼우)
상냥한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겠죠?


そして僕らは同じようで違う毎日を生きています
(소시테보쿠라와오나지요우데치가우마이니치오이키테이마스)
그렇게 우리들은 같으면서도 다른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まるで空駆け巡るように
(마루데소라카케메루요요우니)
마치 하늘을 날듯이


貴方へと今日も心は果てる祈りよ
(아나타에토쿄우모코코로와하테루이노리요)
당신에게로 오늘도 마음은 향하고 있어요


春が長い海を越えて流されて頼られてここまで来たよ
(하루가나가이우미오코에테나가사레테타요라레테코코마데키타요)
봄이 넓은 바다를 건너 여기까지 왔어요


手を振りを繰られた日を美しく眩しい朝の日の光
(테오후리오쿠라레타히오우츠쿠시쿠마부시이아사노히노히카리)
이별했던 날을 아름답고 눈부신 아침햇살


明日もまた要られるように眠ろう
(아시타모마타이라레루요우니네무로우)
내일도 오지 않도록 잠들꺼예요

ずっと輝けるように称えよ
(줏토카가야케루요우니타타에요)
계속 빛날 수 있도록 힘을 줘요

まだ一つ力にする浚われて現れて蕾は堪える
(마다히토츠치카라니스루사라와레테아라와레테츠보미와타에루)
계속 하나의 힘이 되도록 꽃 봉우리는 인내하고 있어요


憂う頃花にもなる集りようわサライの風
(우레우코로하나니모나루타카리요우와사라이노카제)
상심한 꽃이 될 때 모여들어요 고향의 바람


今はまだそれでいい貴方を今日も想うよ
(이마와마다소레데이이아나타오쿄우모오무우요)
지금은 이대로가 좋아요 오늘도 당신을 떠올려요

출처 : Tong - 『㉭ㅐ맑은앙마』님의 일본음악통

Posted by SADBLUE

2007/04/18 17:10 2007/04/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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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ore



기다리고 있던 애니가 시작 했다...
원작인 만화책을 느므 재미있게 보고 있는지라...
음음 2화까지 나온듯 한데...

작화의 퀄리티는 꽤 괜찮다..
다만 원작의 클레어 얼굴과 조금 다르다는거..Orz..
성우진은 머..이름들어봤자 모르고.-_-;

좀 스토리 진행이 되고 클레어의 고뇌가 마구마구 나오는 부분쯤 가야
어떤지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원작의 스토리를 어디까지 가져갈런지...궁금하기도 하고..
세토의 신부와 함께 꼭 챙겨봐야겠다..후후

Posted by SADBLUE

2007/04/12 00:14 2007/04/1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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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사랑을 닮아 - 박효신



처음에 들었을 때에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듣다 보니 점점 좋아 지는 곡...

그대가 부네요
내 가슴 안에 그대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맘 흔들어 놓고...추억이란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내 그대라는 사람만을 보다가
단 한번 의심 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 없는 낯설은 길 위에 남아 있죠...

가져가세요...
좋은 기억마져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텐데...
자꾸 꺼내보면 그리움만 커져서...

다시 돌아 가는 길...
발걸음 또 멈추게 하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번쯤 꼭 한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나 이제 어쩌죠...
아무리 그댈 달아나려 해봐도.
한뼘도 멀어지지 못해...
매일 같은 자리에 매일 같은 무게로 하루를 살아가죠...

어딜 보아도 온통 그대 뿐이죠...
날 보던 눈빛이 자꾸 맘에 걸려서
다시 눈을 감고 그댈 지우려 하면...
굳게 다문 입술이 떨려와...
참았던 눈물이...

흐르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번쯤 꼭 한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어느날 뒤돌아 보다...
그대가 나를 본다면...

나 어떻게 하죠...
아무 말 못하는..
나를 잘 알자나요...

추억은 바람을 타고 언젠가 흩어질텐데....

울어도 소리쳐봐도...
모른척 버리려 해도...잊지 못할 그 사람....
오늘도 기다려요..

나를 잘 알자나요...


Posted by SADBLUE

2007/04/05 18:00 2007/04/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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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라 사랑아 - 서문탁.



음..위의 동영상은 보라빛 하늘이라는 ID로 노래를 여러곡 올리고 있는
이주형 이라는 분이다.
김아중의 마리아를 불러서 네이버 메인에도 올라왔었던...
노래 정말 잘 하는 분이다.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shadow4soyo (노래 여러곡 있음.원곡보다 좋은 느낌의 곡들이 몇개 있다.)

이 곡을 부른 글의 링크는 http://blog.naver.com/shadow4soyo/130015218158

내 가슴이 물어와 그는 어딜 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 내..그댈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 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 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 였기에 행복했었다.
내것이 아닌 내 사랑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긴 아프겠지만...

아픈것 만큼 사랑한 걸 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게....


내 눈물이 울먹여... 멈출수가 없다고...
내 기억이 내게 애원해... 지울 수가 없다고...

난 대답하지 어떻게 잊겠냐고...
그저 가슴에 그냥 두라고....
사랑을 참아보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 였기에 행복했었다...
내것이 아닌 내 사랑아..

자꾸 토해 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긴 아프겠지만...
아픈것 만큼 사랑한 걸 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또 하루를 살아가면 하루만큼 널 잊겠지...
잊을 만큼 아파도...

사랑에 베인 상처가 쉽게 아물 순 없겠지...
사랑한 나를 더 아프게....

자 이젠 보내 줄께...

고맙다 사랑아....

못난 나를 만나서 미안 했었다...
내 사랑 아닌 내 사랑아...

지금 널 보내면....
다신 찾진 않을께...
너를 잡진 않을께....
너와 만났던 이 멋진 기적을...
평생을 품고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잊진 않을께....

Posted by SADBLUE

2007/04/05 17:58 2007/04/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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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라는것....정말 무서운거네...

근데 이런 졸속 행정을 보여주는...
우리 정치인들은...
이 얘기 속의 장관들은 정말 머리가 빈 아니지...자기 이익만 챙기는데
혈안이되어서 저러는 걸까...
참...
제 2의식민지 시대를 거쳐도 정신을 못차릴 사람들 처럼 느껴진다...






Posted by SADBLUE

2007/04/03 11:43 2007/04/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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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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