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와 503 정권에서도 꿋꿋하게 시민, 국민을 지켜주시던 분이
저격수라는 별명까지 있으신분이...
이리 허망하게 가실 줄은 정말....
너무 일찍 가셨습니다..
정말 마음이 너무 허탈합니다...
고통의 무게는 당사자만 알 수 있겠지요..
계속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랬는데...
mers시절 중앙정부와 싸우시던 모습
서울 시청 광장, 광화문 광장을 지켜주셨던 것 잊지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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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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