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로 봤던 트리니트 블러드는 얘기가 진행되다 만 그런 느낌이어서..
계속 먼가 아쉬움이 남아있었다...
동네에 생긴지 얼마 않된 대여점이 있는데...
거기에 NT소설로 이 책이 꽃여 있는것을 봤을 때에 한참 망설여야 했다..
볼까 말까.~_~;;;
그러다가 1권을 뽑아 들고....후후후..
빠져버렸다.--;;
출퇴근 할때에랑 와우 할때에 기다리는 시간에 짬짬이 읽는데에도..
이틀이면 다 읽어 버리니...후후.~_~;;
이 작가가 작년에 패경색으로 땅에 묻혔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애니로 봤을 때엔 전혀 몰랐던 사건의 순서라던가..
빈약하게 연출되었단 인물들...
그리고 새로운 에피소드..
울나라에서 완결이 됐으면 좋겠는데.;ㅁ;
Posted by SAD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