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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뻗어있는지도 모르는
이 어두운 길 끝에....
아니 저 길을 돌아섰을 때...
네가 있었으면 좋겠어....
2003.08.17 거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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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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