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정원과 싸워서 이기시고.
MB와 503 정권에서도 꿋꿋하게 시민, 국민을 지켜주시던 분이
저격수라는 별명까지 있으신분이...
이리 허망하게 가실 줄은 정말....
너무 일찍 가셨습니다..
정말 마음이 너무 허탈합니다...
고통의 무게는 당사자만 알 수 있겠지요..
계속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랬는데...

mers시절 중앙정부와 싸우시던 모습
서울 시청 광장, 광화문 광장을 지켜주셨던 것 잊지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SADBLUE

2020/07/10 09:55 2020/07/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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