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년..횟수로 5년째네...
밤 아주 늦은 시각 아이오닉 일렉트릭 중고를 계약...
HDA, ascc옵션이 있는 매물이 없었는데..
와이프 한테 맘에 드는 옵션의 차가 있다고 얘기 했더니..
대번 알아보라고..ㄷㄷㄷ;;
판매자가 주말이 편하다고 하니...
당일 가자고 까지...
두 번 이나 놀래킴.;;
이제 차에 들어가는 연 고정 비용이 300전후가 되니..
와이프도 부담 스러웠던 듯...
주행거리가 넉넉하진 않지만 내 패턴에선 나쁘지 않고...
연 유지비가 1/7 정도로 줄어들 예정에 만족 하는 듯.
토욜 아침 일찍 서둘러야 하겠구먼...
먼 곳 까지 가서 가져 오려면...
근데 신기한건..
두근거리지도..
현 차에 대해 아쉽거나 그런것도 없는게...
감정이 너무 매말른건가...
Posted by SAD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