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자식을 지킬겁니다.

최악의 결과가 나오든
최선의 결과가 나오든
야속하다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주변의 얘기를 듣지 않은 당신의 잘못이니까요..
정말 애증이 교차 한단 것이 이런 것인가봅니다..

어차피 안보기로 한거..
나 혼자 짊어지고 가면 되는거죠..

Posted by SADBLUE

2015/05/13 11:16 2015/05/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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