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따른 선택을 했다.
그런데 깔끔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 기분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
낚인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역시 선택이라는 갈림길에서는
어떤 길을 택하던지 미련이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올 1년은 참으로 파란만장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Posted by SADBLUE
Posted by SADBLUE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57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