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이 눌리는 소리와
기타 현이 하나하나 울리는 소리..
그리고 소라누님의 목소리.
나이가 들어서 일까나...
씨디에 비해 살짝 더 허스키하게 들리는 느낌.?
그래도 여전한 가창력. 역시 소라누님.ㅠ_ㅠ
작년 봄 콘서트의 내 나름 베스트는
넬의 한계 그리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이번 콘서트의 내 나름 베스트는
아멘 과 믿음.
아멘은 영상이 없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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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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