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의 날개 중에서.

이건..
누구의 발이지...?
나의,
발이다..

누구의 의지로 움직이지.?

나의,
의지다.

수동적으로 달리지마!

착각하지 마라.
내가 할 일은 이 팀을 강하게 만드는 것.
단지 그것뿐이야.
그리고 이것은
'강요'가 아니야.
이 세계에는 '시켜서 한다'는 말은 없다.
아무리 힘겨운 연습이라도
아무리 턱도 없는 요구를 해도,
마지막에 결단을 내리고 움직이는 것은 자기 자신이야.

결단을 내린다는 것은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이다!
남 탓 같은 건 하지마!


언제나 도망만 다니는 나에게 저런 글들은
너무나 가슴깊이 와 닿는다.
앞으로는 도망다니지 않게 되기를 바라며.

Posted by SADBLUE

2008/11/28 22:27 2008/11/28 22:27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217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217

« Previous : 1 : ... 236 : 237 : 238 : 239 : 240 : 241 : 242 : 243 : 244 : ... 442 : Next »

블로그 이미지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Notices

Archives

Authors

  1. SADBLUE

Recent Trackbacks

  1. 드디어 내 손에!!! Clean out. As if nothing h... 2010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244483
Today:
2462
Yesterday: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