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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2005/11/04 15:20 M/D Reply Permalink
아직 여러모로 미흡한 구석이 많군 -_- 아무래도 大 두부 블루스에 비한다면 초라한 구석이 넘쳐흐르지만.. 이 정도면 수고한 흔적이 보인다 니 햐 햐 그럼 난 이만~ open 축하~!
퍼렁 2005/10/30 00:38 M/D Reply Permalink
댓글쓰기 안되네? -_- 하튼 불꽃놀이 나랑 거의 같은 위치에서 봤는데?
SADBLUE 2005/10/30 11:01 M/D Permalink
헐..그 근처에 도트님도 계셨었는데.-_-; 난 그 매년 가던 그 자리 바로 옆에서 찍었더라지.. 댓글 수정 완료.~_~ 파일 업로드가 하나 않되었었네..망할 IE~_~
퍼렁 2005/10/27 15:04 M/D Reply Permalink
훗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