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날 집 나가고.
토욜날 울 집 바로 계약 하고.
일욜날은 또 일이 있었고 -_-;
그래서인지 좀 피곤하다는 느낌.
현재 전세보증금보다 3천을 올려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3~4평 정도가 작아졌다.-_-;
좀 허무..Orz...
그래도 다행인건 제1목표였던
처가 근처에 집을 구했단거다.
와이프와 둘이 다니면서 이정도 위치면 딱 좋겠는데 하며 봤던 집에
운 좋게 계약을 했다.
짐을 좀 많이 줄여야 할 것 같은데...
장농 들어갈 위치도 안나올 듯한..Orz...
큰 산은 다 넘었고 이제 이사 업체 선정만 남았으니..
속은 편하다..
Posted by SAD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