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니아 전기.


트리니티 블러드 이후에 손을 댄 책이다.
대여점 로그를 보니.8월 5일부터 읽었다고 하더군...
9월 4일날 다 읽었으니 정확히 한달 걸린샘.
스케일은 크게 보이지만...왠지 글이나 그런 느낌은 상당히 가볍다고 느꼈다.
이야기 진행이 단방향으로 쭈욱 지나가는...
머랄까....미국식 RPG와...길만 따라가면 끝나는 일본식 RPG의 차이라고 해야 하나...
첨에 손을 댔었을 때에는 그다지 기대를 하진 않았었는데...
읽다 보니 빠져들게 되어버려서...
(계산을 해보자..30일동안 18권이다.-_-;
하루에 5일에 3권 꼴...하루에 60%씩 읽었다는 말이니 머.-_-;;)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강추.

Posted by SADBLUE

2006/09/06 13:40 2006/09/06 13:40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84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84

« Previous : 1 : ... 367 : 368 : 369 : 370 : 371 : 372 : 373 : 374 : 375 : ... 442 : Next »

블로그 이미지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Notices

Archives

Authors

  1. SADBLUE

Recent Trackbacks

  1. 드디어 내 손에!!! Clean out. As if nothing h... 2010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243930
Today:
1909
Yesterday: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