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도 많고. 손때도 많이 묻어 있는 애마였는데...
엄한 주인 만나서 고생도 많았고...
젊잖아 보이시는 분이신데 잘 해주시길 바라며.
나중에 가끔씩 사진보며 추억을 해야겠다.
잘가라. 나의 자전거.
Posted by SADBLUE
Posted by SADBLUE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08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