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노부의 성우는 히라노 아야 였으나...
작년 말부터였던가....
워낙에 무덤을 판데다 평판이 아빠져서인지...
사카모토 마아야로 바뀌어 있었다.
언제 바뀐지도 몰랐으니. ㄲㄲ...
여튼....너무나 잘 어울리는 역시 사카모토 마아야 라고 밖엔 말 할 수 없으리!!
니세모노 가타리에 내가 좋아 하는 성우가 이리 많이 나오다니 후후.
좋아좋아...
꼭 끝까지 봐야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어 아하하.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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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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