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먹을 수 있을 만큼은 됐다.-_-;
물을 더 부을까 말까 하다가 더 부었더니...
좀 묽어져서...약간 국 같은 모습을 하긴 했지만.-_-;;
고기도 야채랑 같이 볶았어야 했는데.
깜빡 하는바람에...-_-;;
여튼 결론은 나쁘진 않았다.-_-;
늦게 일어난 것도 있지만...
청소하고 씻고 하니...
하루가 그냥 훌렁.-_-;;
매주 이래야 하는건가 조금 걱정이 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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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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