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해주는 걸로 해서 계약한 이사는..
역시나 싼게 비지떡...
청소 않해주고 그냥 갔다.-_-;
다음엔 돈 들이고 제대로 해주리다.-_-+
혼자 했으면 정말 며칠 걸렸을 일을
무렁송과 보니가 도와줘서 하루만에 정리가 끝났다.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마트에 갔는데 정작 쌀은 안샀고.
샴푸인줄 알았던 놈은 린스였다.
챙겼는줄 알았던 때수건은 집에 있었고
들고왔던 드라이버는 행방불명이다.~_~;
친구가 오늘 보내주기로 했던 선풍기는
오질 않아서 찜통이다.-_-;
밖이 정말 시원하다.-_-;;
내일은 회사를 안가니.
예약을 해 놓고.
일어나서 먹어야지.-_-;
리시버 세팅중인데...
스피커 활성화 시키는 절차가 왜 기억이 안날까.-_-
미친 데논 코랴. 매뉴얼을 좀 올려달란말이다!
열라 느린 미국 홈피에서 받아야 겠냐고!!
열라 더운밤 짜증 이빠이다.-_-
Posted by SAD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