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울한 나의 삶...

정초 아부지랑 결혼 얘기로 대판 쌈질로 시작한 2009년...
어젠 vga가 맛이 가더니...
연말정산 결과 30마넌 가까이 뱉어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후...
일이 손에 안잡힌다...

나의 삶은 언제까지 암울 할 것인가....

이 암울의 끝을 잡고...
내 암울의 끝은 어디인가요...

Posted by SADBLUE

2009/02/19 15:38 2009/02/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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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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