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을 취미로 한지 8년....
이런 엔딩은 처음이었다..나하하하하
음악을 올리진 못하겠고...
가사만 올리자면...
男は狼なのよ, ?をつけなさい
남자는 늑대야, 조심하도록 해
年頃になったならつつしみなさい
사춘기가 지나면 신중해져야하지
羊の顔していても
양처럼 순한척 해도
心の中は狼が牙をむく
마음 속엔 늑대의 이빨을 가진
そういうものよ
그런 동물이야
この人だけは大丈夫だなんて
이 사람만큼은 괜찮다고
うっかり信じたら
깜박이라도 믿어선
だめ だめ, だめ ん だめだめよ
안 돼, 안 돼. 응, 절대 안 돼
SOS, SOS
ほらほら, 呼んでいるわ
들어봐, 부르고 있잖아
今日もまた誰か乙女のピンチ
오늘도 한 처녀가 위기에 빠졌어
今日もまた誰か乙女のピンチ
오늘도 한 처녀가 위기에 빠졌어
아...이런 적나라한 가사의 노래가 엔딩으로 나오다니...
실로 충격이었다...
더군다나 주연급 여자 성우 4명이 모여 불렀다나.-_-;
원래 이 애니는 한 남자의 복수극이 주된 내용이다.
이게 원래의 분위기.-_-
코메디도 아니고 어두운 분위기로 시작한...
어떻게 보면 비밥과도 비슷한 분위기로 나가는 애닌데..-_-;;
17화..아..정말 대박이다..냐하하하..
Posted by SAD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