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을 다녀왔다...
해도 뜨고...눈도 오고..
나중엔 순간 비도 내리고.-_-;;
전날 밤 꼴딱 새고...삽질 한덕에..
아직도 피로가 가시질 않고 있다.~_~;;
덕분에 일 집중도 않되고..계속 놀았네..ㄲㄲ;;
머 여튼...97년에 입학해서 07년에 졸업 했으니..
횟수로 11년 만에 졸업인거고.-_-;
학교는 10년 다닌건데....
별 느낌이 없다...
생활에 별다른 변화가 없기 때문인지...
어찌됐건.무사히 졸업했음.!
Posted by SAD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