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역시...잘한 결정이라도...

착찹하고 아쉬운 느낌은 사라지지 않는구나...
사표 수리되고 오늘까지라서
회사 동호회에 마지막이라고 쪽지를 보냈는데...
참...
아쉽고...허전하고 그러네...
그 사람은 더 하겠지...

우리 이 아쉬운 만큼 더 잘 살아봅시다.
사랑해요 =)

Posted by SADBLUE

2012/02/24 14:57 2012/02/24 14:57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02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02

« Previous : 1 :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 215 : Next »

블로그 이미지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Notices

Archives

Authors

  1. SADBLUE

Recent Trackbacks

  1. 드디어 내 손에!!! Clean out. As if nothing h... 2010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244135
Today:
2114
Yesterday: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