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 파이프도 방의 1/3이나 빠져있고...
온풍기 없으면 벌벌떨며 움직여야 하는 상황..Orz..
덕분에 올 봄 예정되어 있던 여행도 무기한 연기되어버렸다.
돈을 좀 더 모아야하니..
올 여름에 이사하고 아 정말 이사는 할게 아니구나 라고 느꼈는데.
반년만에 다시 이사를 결심하다니...
내 돈 더 내가면서 말이지...
짭..
이래저래 2011년은 시작부터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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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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