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시달렸다.
덕분에 일은 일대로 못하고 다른 일을 먼저 하게 되었는데...
여튼 내쪽의 마무리는 대충 되었고...
정신적으로 많이 지친상태였던지라...
일찍 잘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후후...
커피 두 잔의 힘이려나...
얼핏 잠이 들었지만....
위씨티의 엄한 알림 소리에 1시간만에 잠을 깨고...
2시간 넘게 뒤척이다 컴터를 켰다...
아...머리가 무거워...Orz..
낼은 전철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
전철에서 잘 잘 수 있으려나...
Posted by SAD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