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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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사를 해야 할 것 같다.

2011/01/04 21:58

너무 춥다...-_-;
온수 파이프도 방의 1/3이나 빠져있고...
온풍기 없으면 벌벌떨며 움직여야 하는 상황..Orz..

덕분에 올 봄 예정되어 있던 여행도 무기한 연기되어버렸다.
돈을 좀 더 모아야하니..

올 여름에 이사하고 아 정말 이사는 할게 아니구나 라고 느꼈는데.
반년만에 다시 이사를 결심하다니...
내 돈 더 내가면서 말이지...
짭..

이래저래 2011년은 시작부터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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